5월 24일, 작가와의 만남
오늘은 김영갑 선생님의 제자이신 김주덕 작가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수선화로 시작된 인연은 김영갑 선생님을 통해 제주 중산간의 품으로 이어졌고, 그 덕분에 1년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제주중산간에서 보내며 그곳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제자이신 노인화 선생님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교직에 계시던 시절, 주말이면 빠짐없이 촬영을 나서시고, 밤늦게까지 암실에서 사진 작업을 하셨던 25년 전의 시간이 떠오르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