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선생님을 찍고 싶습니다.
남성우
2013-11-06

  저는 부산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아티스트 입니다. 

 이번에 제주도 영상 공모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화통화가 안되서.. (휴관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처음 공모전을 생각했을 때 제주도만 찍어온 사진작가가 머리 속에 떠올랐습니다.  그 사람 만큼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검색해 보니  김영갑 선생님 외에는 딱히 뜨지 않더군요. 

 그 분의 이야기를 보면 정말  가슴을 흔드는 진정성과 진실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꽤뚫고 있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그 이야기 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다큐를 누군가 찍은 걸로 알고 있고,  많은 취재가 이루어져서 다시 영상으로 다루는 것이 의미가 있는 일일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다큐에서 모든 걸 다 못다룬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두모악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제자이신 관장님과 같이 영상으로 담아 낸다면 제주도의 홍보나 두모악을 위해서 혹은 고인이 되신 선생님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단지 글로써만 만나지만  그 분의 살아오신 인생의 궤적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꼭 담고 싶습니다.   

  영상은 3-4분으로 짧지만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에게 알리기에 좋은 분량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제가 차를 가지고 갈 수도 있으나  제주도 지리 자체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관장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치있는 영상 작업을 해 보고 싶습니다.   


  

   영상 일 시작한 지는 얼마 안됐지만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 입니다.   공모전 수상 경력은 3회 이지만 상을 받기 보다 가치있는 영상 작품을 만들고 싶어서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내일 연락 드리겠지만  이 글을 한 번 보시고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0-7416-0249    남성우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