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5/07/10 글쓴이:김미선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김미선님 | 날짜:2005-07-10

 

편히 쉬세요.

김영갑선생님의 책을 우연한 기회로 접하고

제주도에 가면 한번 찾아가봐야겠다 맘을 먹고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인터넷으로 두모악갤러리를 찾아보고

방문한 후에야 뒤늦게 선생님 소식을 접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랬는데...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