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11/24 글쓴이:임정희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임정희님 | 날짜:2004-11-24

 

행복하다고 생각하셨음합니다~

오늘 첨으로 선생님의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 언니를 통해 이늦은시간에 왠지 모른 끌림에 의해...

첨의 선생님 사진을 보았습니다.

너무 가슴이 설레고 숨이 멈추는것 같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림을 넘 사랑하는 사람으로 선생님의 작품을 언젠가 제손으로 꼭 그려 보고 싶습니다.

감히..........

그리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선생님이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자연을 접하면서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면서 얼마나 벅찬 감동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부디 건강하셔서 오랬동안 이런 행복을 느꼈음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 감동을 주셔서...

오늘 저녁엔 왠지 잠이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감동에.... 이 설레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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