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정재행님 | 날짜:2004-08-15
며칠 후 두번째 방문을 기다리며
풀이며 꽃 나무가 더 짙고 더 크고 풍성해진 그곳으로 갑니다.
그곳에 다시 가볼 수 있음이 참으로 좋습니다.
지난번 그곳을 방문하여 담아온 이미지를 서재에 걸어두고
오래도록 보다가 지난 봄 글을 붙여봤습니다.
http://postbox.unitel.co.kr/janoo&ps_contents_seqno=20040318000427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