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2004/08/12 글쓴이:양정숙님
두모악
2011-07-30

글쓴이:양정숙님 | 날짜:2004-08-12

 

너무 새롭습니다 ^^

결혼이라는걸 하는 바람에 워낙 바빠서인지~ ^^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새단장을 했네요

너무 새롭습니다. ^^

전 요즘 태교를 선생님 사진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랑 부모님들 모시고 제주를 갈일이 한번 더 있을것 같은데 ^^

가을에 두모악을 어떨런지 기대가 되네요 ^^

원래 저의 계획은 여름에도 가보는 거였는데..ㅜㅜ

여름은 아무래도 힘들것 같습니다

선생님 제 별사진 잘 가지고 계시죠? ^^

전 지난번 신혼여행에서 선생님 무지개를 하나 훔쳐왔습니다 호호호

그래서 지금은 우리 애기위해서 열실히 하루하루 보고있답니다. ^^

부디 건강 하십시요

가을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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