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양정숙님 | 날짜:2004-08-12
너무 새롭습니다 ^^
결혼이라는걸 하는 바람에 워낙 바빠서인지~ ^^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새단장을 했네요
너무 새롭습니다. ^^
전 요즘 태교를 선생님 사진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랑 부모님들 모시고 제주를 갈일이 한번 더 있을것 같은데 ^^
가을에 두모악을 어떨런지 기대가 되네요 ^^
원래 저의 계획은 여름에도 가보는 거였는데..ㅜㅜ
여름은 아무래도 힘들것 같습니다
선생님 제 별사진 잘 가지고 계시죠? ^^
전 지난번 신혼여행에서 선생님 무지개를 하나 훔쳐왔습니다 호호호
그래서 지금은 우리 애기위해서 열실히 하루하루 보고있답니다. ^^
부디 건강 하십시요
가을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