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lete님 | 날짜:2004-08-02
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와보니까 공사중이라더니 이쁘게 단장 되었네요.
지치고 힘들 때 김영갑님의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힘이 되곤 합니다.
제주도는 신기한 매력을 지닌것 같습니다. 딱 한 번 가보았는데 그곳에서의 삼일을
늘 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제주도는 제게 늘 설레이는 이상향 같이 되어 버렸습니 다... 그래서 늘 이번 일만 끝나면 가야지.. 가야지 .. 하면서도 아직 다시 못가고 있지만
언젠가 제주도에 가게 되면 꼭 들릴께요 ~
두모악과 홈피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