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제주 2020/ 5/31] 김영갑 추모 15주기 사진전 6월 1일 개최

김영갑 作 '내가 본 이어도1-용눈이 오름'. 


2005년 5월 29일 타계한 김영갑 선생의 추모 15주기 사진전이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영갑갤러리두모악미술관 두모악관과 하날오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05년 김 선생의 생전 마지막 전시였던 '내가 본 이어도' 시리즈 작품이 선보여진다.

두모악관에서는 2005년 1월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내가 본 이어도1-용눈이 오름' 작품 중 일부가 전시된다.

하날오름관에서는 '내가 본 이어도2-눈, 비, 안개 그리고 바람환상곡'과 '내가 본 이어도3-구름이 내게 가져다 준 행복' 작품 중 일부가 전시된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사진 전시는 그(김영갑 선생)의 성실한 작업방식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한 장소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오랜 기다림 속 찰나의 살아있는 제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